사회 사회일반 [속보] 부산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노조 파업 철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정은혜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11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부산지하철 파업 이틀 만에 노사 양측 교섭이 재개되기에 앞서 최무덕 부산지하철 노조위원장(왼쪽)이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파업 사태를 빚은 부산지하철 노사가 11일 밤 협상을 타결지었다. 파업 이틀 만에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노조 측은 파업을 철회하고 승무 분야는 12일 오전 5시 첫 전동차부터, 나머지 분야는 오전 9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