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3일을 남북한교회와 세계교회들이 한반도에 있어서의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했다.
이날 서울에서는 NCC주최의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한공동기도주일연합예배가 서울종로5가 연동교회에서 금성수 주교(NCC회장)의 설교로 열린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주·금천에서 지역교회협의회주최로, 전북지역은 인권위원회주최로 연합예배를 한다. 해외에서는 캐나다연합교회가 총회산하지교회에서 기도주일을 지키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3일을 남북한교회와 세계교회들이 한반도에 있어서의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했다.
이날 서울에서는 NCC주최의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한공동기도주일연합예배가 서울종로5가 연동교회에서 금성수 주교(NCC회장)의 설교로 열린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주·금천에서 지역교회협의회주최로, 전북지역은 인권위원회주최로 연합예배를 한다. 해외에서는 캐나다연합교회가 총회산하지교회에서 기도주일을 지키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