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서비스대상] 정품·정량 보증 ‘좋은 기름’으로 고객과 소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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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부문 ★★

에쓰-오일(S-OIL)이 ‘2019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에쓰-오일은 광고 캠페인, 프로모션, 멤버십·제휴카드 등 마케팅 활동과 핵심 경쟁력인 품질·서비스를 꾸준히 업그레이드해왔다. 2012년 도입한 캐릭터 ‘구도일’이 2015년 ‘구도일 패밀리’로 확장됐고 TV광고, 프로모션, 카드마케팅, 주유소 상징물 등 소비자와 소통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좋은 기름’이라는 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도권 환경품질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 제도를 운영한다. ‘구도일 에티켓&클린업 캠페인’ 등 고객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기업시민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웅·환경·지역사회·소외이웃지킴이 등 4개 분야에 걸쳐 140여 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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