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이과 상위권 특화된 초중고 대상 입시학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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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탐구

종합교육기업 타임교육이 운영하는 미래탐구가 ‘2019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입시학원 부문에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점을 둔 미래탐구는 이과 상위권에 특화된 초중고 대상 종합입시학원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상담 스태프로 구성돼 학습은 물론 진학·진로까지 컨설팅한다. 합격을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도한다. 정규 수업 외에 모의고사, 클리닉 수업, 스마트펜 진단, 동영상백과사전 티클 등 맞춤형 특화 시스템도 갖췄다.

미래탐구는 서울 대치동 본점 외에 서초·목동·중계·성북·동작, 부산 금정·해운대, 대구 수성, 울산, 경남 등에서 직영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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