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등 수해지역에 시멘트 등 우선 공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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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조달청은 31일 수해를 입은 전남-북 및 부산·경남지역에 시멘트·철근·레미콘 등 복구용 자재를 최우선으로 공급, 공공시설을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관할 지청에 지시했다.
조달청은 수해복구용 자재에 대한 대금 납부기간도 물품 공급 후 현행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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