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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소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시운동」과 「시힘」동인은 최근 합동사화집 『저녁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문음사간)를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시 낭송회를 28일 오후7시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갖는다. 각 동인들의 시 낭송과 함께 80년대 시단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시운동」과 「시힘」동인의 문학적 성격에 대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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