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졸음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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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4일 오후4시쯤 경기도 김포읍에서 강화로 가는 국도 7㎞지점에서 졸며 운전하던 포니2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불이나 차가 전소되고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다. 【독자 강명자 씨(47·주부·서울홍은2동 유원아파트4동602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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