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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정수기 구매 고객에게 수도관 케어 서비스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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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루헨스는 광고 모델 송중기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 원봉]

루헨스는 광고 모델 송중기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 원봉]

㈜원봉 루헨스가 2019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정수기 부문 대상을 받았다. 6년 연속이다.

원봉 루헨스는 1991년부터 정수기·냉온수기·핵심필터·공기청정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높은 기술력과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를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신제품 직수정수기(WHP-3000)와 대용량 공기청정기 메가(WHA-400)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신제품 직수정수기(WHP-3000)는 물 고유의 깨끗함을 지키겠다는 신념을 가진 루헨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직수형 순간 냉각, 순간 온수 기술이 적용된 다이렉트 쿨링&히팅 시스템으로 신선한 냉온수를 바로 마실 수 있다. UV LED 코크 살균 램프를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수도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루헨스 마스터가 배관 상태 점검 후 세척수와 공기압을 이용해 녹물 등으로 오염된 주방 수도관 내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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