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신사간부와 환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21일 중앙일보사 초청으로 방한중인 소련 노보스티통신사의 「알렉산드르·치비소프」사무총장 및 「미하일·예피모프」 국제담당 주필의 방문을 받고 한국의 경제사정, 한소경제협력문제 등에 관해 환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