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eisure&] 8가지 보호막, 폴루션쉴드 기술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보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라네즈·아이오페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8가지 피부 보호막 기능과 함께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50ml/4만원대)를 출시했다.

라네즈 화이트 듀 라인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는 자연 유래 삼백초 추출물이 함유된 톤업 로션이다.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환해지는 톤업 효과와 함께 안색을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주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만들어 완벽한 민낯을 꿈꾸는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수분막·유분막·피부장벽막·자외선(UV)차단막·화이트닝막·항산화막 등 6가지 보호막과 함께 블루라이트·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더해 일상생활 속 8가지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케어한다. 동물성원료·광물성오일·폴리아크릴아마이드·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트리에탄올아민·타르색소·탤크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7-free 제품’으로 피부 부담을 줄였다.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이대점),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가로수길점)과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왼쪽)와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는 자외선·미세먼지·블루라이트를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사진 라네즈·아이오페]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 플루이드’(왼쪽)와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는 자외선·미세먼지·블루라이트를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사진 라네즈·아이오페]

한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일상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50ml/3만2000원대)를 출시했다.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는 강력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함으로써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오페만의 기술인 ‘폴루션쉴드(Pollution Shield)™’가 적용됐다. 스마트폰이나 PC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블루 라이트 쉴드 파우더 (Blue Light Shield Powder)™’도 함유했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인 ‘비타민 D 부스터(V.D Booster)™’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피부과 테스트와 안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눈가에 발라도 눈이 시리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초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을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어 피부 결에 따라 가볍게 바르면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하게 지속된다.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화사하게 표현해 베이스 메이크업 겸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SPF 50+ PA++는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