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다우존스 사장 초청 강연

중앙일보사는 한신 증권㈜과 공동으로 세계 정보 산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미 다우존스그룹의 다우존스 뉴스& 리트리벌(DJN/R)사의「칼·밸런티」사장과 「윌리엄·클래비」부사장을 초청, 특별 강연회 (동시통역) 를 개최합니다.
세계최대의 종합 정보 기관이자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발행사인 다우존스그룹은 현재 세계의 경영·경제정보를 중심으로 49개의 각종 데이터 베이스를 갖고 있으며, 특히 DJN/R사는 세계 각국의 경제속보·증권·기업재무·외환·상품정보는 물론 월 스트리트 저널지·워싱턴 포스트지 등의 기사까지 온라인 검색 서비스중입니다.
초청된 연사는 각각 새로운 정보산업 혁명의 물결과 정보 혁명이 기업 경영 등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해 즐 것이며 새로운 경영·정보전략모색을 위한 조언자가 될 것입니다.
▲일시=7월12일 오후 2시∼4시30분 ▲장소=호텔 신라 2층 다이너스티룸 ▲문의처=중앙일보사 데이터 뱅크 국
전화 751 5574∼5·5022∼3
FAX 756 2808
▲주제
1,정보혁명과 세계 기업들이 받는 충격1 「칼·밸런티」
2,다우존스 정보 서비스의 특성-「월리엄·클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