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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코 스토리, 서울 대림역에 첫 직영 매장

중앙일보

입력

대림역 헤어코스토리 직영 매장

대림역 헤어코스토리 직영 매장

헤어 지킴이 ‘헤어코 스토리(대표 문영석)’가 4월 18일 서울 대림역에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헤어코 스토리 대림역 직영점은 지하철 2호선, 7호선 더블역세권으로 하루 유동인구 10만 이상인 거대상권이다. 기존 온라인 시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 더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게 됐다.

헤어코 스토리(HaircoStory)는 유해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들을 사용한 제품들로 샴푸, 헤어팩, 헤어세럼, 스타일링 제품 등이 있다. 현재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형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올마스크스토리(명동점 1,2호점), 삐에로쑈핑(코엑스몰점, 동대문두타점, 논현점, 가산점, 명동점)에 입점돼 있다. 또 이달 중으로 롭스(LOHB’s)와 일본 코스무라 뷰티샵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헤어코 스토리 관계자는 “유통 채널의 다각화를 통해 매출을 견고히 하고 다양한 형태의 신규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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