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복식 2개조 가볍게 8강 코트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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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박주봉-김문수 조와 황혜영-정소영 조가 6일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대회 남녀 복식 2회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대만 조를 각각 2-0으로 완파, 8강에 올랐다.
그러나 남녀 단식의 안재창 이광진 방수현 길영아 등은 모두 8강 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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