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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입력

전시, 쇼핑, 이벤트가 한 자리에-. 스타일리시 리빙 매거진 '레몬트리' 주최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리는 '스타들의 방&그들이 사랑한 가구 특별전'에 중앙일보 독자들을 초대한다.

메인 전시홀에는 유행에서 한 발 앞서가는 스타들의 멋진 방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대형 사진이 전시된다. 송윤아의 서재, 변정수의 부엌, 이다해의 침실 등을 통해 스타들의 패션 안목과 인테리어 감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스타들이 선택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도 함께 전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 브랜드들의 인테리어 제안도 소개진다. 손창민의 아내로 더 유명한 디자이너 이지영씨의 브랜드 인앤디자인웍스에서는 아트적인 감각이 묻어난 모던 패밀리 인테리어를, 독특한 리조트 풍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브랜드 키아샤에서는 삶의 여유를 중시하는 모던 에코 인테리어를, 화려한 패브릭의 대표주자인 짐톰슨에서는 이국적인 엑조틱 인테리어를 각각 만날 수 있다. 각 브랜드 부스 사이에는 20여 개 업체가 참여, 쏠쏠한 눈요깃거리와 함께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쇼핑 섹션을 설치한다. 최고 50~20%까지 정상 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매일매일 다채로운 이벤트가 벌어져 즐거움을 더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플라워데코, 네일아트 등의 문화 클래스가 열리며, 이 클래스에는 프리미엄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쇼핑도 즐기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행사, 이번 주말 가족 나들이로 '강추'한다.

◎일시: 5(수)~9일(일)
◎장소: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 & 하늘정원
◎참여업체: 인앤 디자인웍스, 짐톰슨, 스페이스 데코, 이노블라인드, 키아샤, 대부 앤틱, 보노야, 일렉트로룩스, 세븐, 오가닉코튼, 오리엔탈 라이프, SIA, 보빈느 앤티크, 한일 카페트, 플렉사, 치쵸, 티오도 등 20 여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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