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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병원 방문 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옥숙 대통령 부인은 30일 서울 둔촌동 서울 보훈 병원을 방문, 6·25 전상자 및 군인·공무원 공상자들을 위문하고 이어 재활 체육관에 들러 제38회 국제 장애자 체육대회 출전 준비중인 탁구·양궁·사격 등 5개 종목 15명선수들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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