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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주유 할인, OK캐쉬백 등 멤버십 혜택 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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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휘발유

SK에너지의 SK엔크린이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휘발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1995년 10월 출시된 SK엔크린은 휘발유 부문뿐 아니라 주유소 부문, 경유 부문에서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최다 주유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는 주유소 품질 점검을 지속적, 정기적으로 시행해 품질 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는 고객에게 SK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SK주유소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K에너지는 휘발유뿐 아니라 주유소·경유에서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했다.

SK에너지는 휘발유뿐 아니라 주유소·경유에서도 브랜드파워 1위를 유지했다.

 1996년 정유사 최초로 멤버십 제도인 ‘엔크린 보너스카드’를 발급하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주유소 멤버십 서비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2012년부터는 주유 고객이 평소 쌓은 OK캐쉬백포인트를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받을 수 있는 ‘3천포인트 특권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OK캐쉬백을 3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라인에서 사은품 신청이 가능하다.

 또 국내 카드사와 제휴하여 신용·체크카드 내에 다양한 주유 할인 서비스와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물 운전고객 대상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트럭’ 사업 확대 등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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