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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옆 시유지 만5백평 공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시는 28일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옆 상업지역등 시유지 11필지 1만5백28.8평과 부암동의 건물 4채등 시유잡종재산 일부를 7월12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키로 했다.
▲신대방동395의66 (1천4백68평·대지) ▲대방동395의68, 봉천동729의30 (1천4백81평·대지) ▲신대방동395의69 (1천4백41평·대지) ▲신대방동395의74, 봉천동729의23 (1천2백25평·대지) ▲봉천동729의21 (1천1백95평·대지) ▲부암동129의8 대지 (3천4백1평)와 건물4채 (3백12평) ▲구기동l54의4 (1백46평·받) ▲우이동47 (1백26평·대지) ▲우이동100의60 (60평·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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