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면천 두견주」비법 공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중요무형문화재인 향토술 「면천 두견주」담그기가 29일 오후6시30분 한국의 집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면천 두견주는 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 박승달씨 집에서 4대에 걸쳐 전승되어온 술로서 찹쌀과 누룩에 진달래꽃을 혼합해 빚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