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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역세권·희소가치·임대수요 일석삼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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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가산디지털 명남더블레스

명남종합건설이 지하철 1호선 독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인 ‘가산디지털 명남더블레스’(사진)를 분양 중이다. 전체 지하 1층~지상 11층, 계약면적 24.24㎡ 단일 타입 150실 규모다.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데다, 임대수요가 풍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가산디지털 명남더블레스는 특히 원룸형 타입이어서 기숙사용·임대사업용·실거주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보일러와 실외기를 실내에 두지 않아 실거주 면적이 넓다.

인근엔 홈플러스·롯데빅마켓·G벨리·롯데시네마·디지털유통단지 등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도서관·우체국·파출소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깝다. 주변에 안양천변 등 다양한 공원들이 있어 환경도 쾌적하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강남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등이 있다. 서부간선도로지하화(2020년 개통 예정)를 통해 서남부 외곽과 서울 도심 간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며 신독산역(2023년 예정)이 개통하면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가산디지털산업단지가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모델하우스는 금천구 독산동 1004-13번지 2층에 있다.

문의 02-805-9800

박정식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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