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협회는 28∼29일 병원및 지역 암등록 사업에 관한 워크숍을 서울 63빌딩 3층 회의실에서 연다.
대한의학협회·한미암공동연구 협력위원회·보사부 암등록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병원암등록사업 추진을 위한 표준양식 개발과 중앙암등록사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것.
WHO자문관과 미국·일본의 관계전문가가 참여, 특강등을 하게될 워크숍에는 수련병원의사1명과 의무기록사 또는 전산처리 담당자가 참석 대상.
대한의학협회는 28∼29일 병원및 지역 암등록 사업에 관한 워크숍을 서울 63빌딩 3층 회의실에서 연다.
대한의학협회·한미암공동연구 협력위원회·보사부 암등록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병원암등록사업 추진을 위한 표준양식 개발과 중앙암등록사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것.
WHO자문관과 미국·일본의 관계전문가가 참여, 특강등을 하게될 워크숍에는 수련병원의사1명과 의무기록사 또는 전산처리 담당자가 참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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