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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당 대표 경선 첫 합동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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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국당 대표 경선 첫 합동연설

한국당 대표 경선 첫 합동연설

자유한국당 당 대표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오른쪽부터 기호순)가 14일 오후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공명선거 서약식을 하고 있다. 한국당은 향후 대구(18일), 부산(21일), 성남(22일)에서 합동연설회와 여섯 번의 후보자 TV토론회를 거쳐 오는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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