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라포바, 제2의 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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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테니스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협회 주최행사에서 신차인 랜드로버 프리랜서 2를 선보이며 바람 때문에 올라간 치맛자락을 붙잡고 있다. (런던=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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