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학련 2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0일 성균관대 화염병시위와 관련, 「서민학련」의장 정균성군(22·성대2부 불문4)과 부의장 김제남군(21·건대사학3) 등 2명에 대한 사전영장을 발부 받아 검거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