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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설] 골프·스키·오션월드 하나로 즐기는 통합회원권, 20년 이상 장기 사용도 장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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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는 골프·스키·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회원권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지난 2017년 6월 개장한 대명리조트 청송을 시작으로 올해 개장하는 진도(사진)와 남해, 보령 등 3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용시설이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사진 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는 지난 2017년 6월 개장한 대명리조트 청송을 시작으로 올해 개장하는 진도(사진)와 남해, 보령 등 3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용시설이 더 다양해질 전망이다. [사진 대명리조트]

패밀리 회원권 공유제 분양가(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 대비 약 5% 더 저렴하다. 일시불(5%) 할인기준 기명은 2530만원, 무기명은 316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 공유제 일시불 분양가격은 기명은 3600만원, 무기명은 4500만원이다. 회원권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도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전 직영리조트를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장의 회원카드를 발급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5장의 회원카드를 발급한다. 이 밖에도 대명리조트는 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도 분양 중이다. 가격은 객실 규모에 따라 1억3000만~3억원대까지 다양하다.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우수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워크숍, 세미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구설악)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2년에 오픈한 직영 델피노CC 퍼블릭 18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직영리조트는 쏠비치호텔&리조트 양양, 삼척,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 거제마리나, 변산, 경주, 제주, 제주샤인빌, 단양, 양평, 천안, 청송,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 등 16개 지역을 운영하고 있다. 체인으로는 켄싱턴리조트(해운대, 도고), 해운대그랜드호텔, 제주 해비치호텔 & 리조트(노블체인)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나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리조트에서 오션월드 및 아쿠아, 오션베이 시설을 갖춰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다. 겨울에는 10인 탑승 리프트 시설을 갖춘 슬로프 13면의 스키장도 운영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2017년 6월 개장한 대명리조트 청송을 시작으로 진도(2019년 개장), 남해, 보령 등 3개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MOU)을 체결하고 직영 개발에 힘쓰고 있어 이용할 시설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라며 “또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20년 만기연장 또는 평생회원권)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대명리조트만의 장점인 1:1 담당자 예약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가입 안내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상세한 정보안내책자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문의 02-538-6631(24시간 상담 가능).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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