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문화공동위, 22일부터 1차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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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호주간 문화공동위원회 1차 회의가 22일 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려 양국간 문화교류증대방안을 협의하게 된다고 외무부가 20일 밝혔다.
이 회의는 김삼훈 외무부 정보문화국장과 「레슬리·로」 호주 외무 무역부 대외문화 관계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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