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보성고 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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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혜화동 옛 보성중·고 자리에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이 세워진다.
체육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건립키로 한 이 생활관은 3∼4층 높이로 기념전시실·수영장·체육관등과 기념동판 등 상장물을 설치하며 사업비 30억 원으로 올 하반기에 착공, 내년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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