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선두달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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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89년 볼링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준결승 2차전(10일)에서 전날까지 3위였던 김대진(김대진·광주일반)이 3천2백64점(평균2백4점)을 마크, 선두로 뛰어올랐다.
여자부에서도 전날까지 3위였던 김숙영(김숙영·수원여고) 이 3천1백25점(평균 1백95·31점) 으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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