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에콰도르가 나란히 2연승을 거두고 독일 월드컵에서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15일(한국시간) 함부르크에서 벌어진 A조 경기에서 에콰도르의 조반니 에스피노사(앞)와 코스타리카의 알바로 사보리오가 헤딩 다툼을 하고 있다. 에콰도르가 3-0으로 이겼고 독일도 폴란드를 1-0으로 이겼다.
[함부르크 로이터=연합뉴스]
독일과 에콰도르가 나란히 2연승을 거두고 독일 월드컵에서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15일(한국시간) 함부르크에서 벌어진 A조 경기에서 에콰도르의 조반니 에스피노사(앞)와 코스타리카의 알바로 사보리오가 헤딩 다툼을 하고 있다. 에콰도르가 3-0으로 이겼고 독일도 폴란드를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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