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SK, 엑손모빌 등과 아프리카서 유전 탐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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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SK㈜는 미 석유회사 엑손모빌, 영국의 BG와 함께 동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해상 유전 탐사를 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분은 SK㈜ 20%, 엑손모빌 50%, BG 30%다. 이에 따라 SK㈜의 해외 유전 개발 지역은 베트남.페루.브라질.코트디부아르 등 13개국 23개 광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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