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랑선생 추도의 밤」이 14일 오후 7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셰익스피어」작 연극 『햄릿』 (15∼23일 호암아트홀)을 연출하다 작고한 원로연극인 이해랑씨 생전외 모습을 담은 슬라이드 상영 및 『햄릿』 공연으로 이어진 이날 추도행사에는 여석기 문예진흥원장, 김동원 차범석 유민영 임영웅 정진수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친지 등 7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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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랑선생 추도의 밤」이 14일 오후 7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셰익스피어」작 연극 『햄릿』 (15∼23일 호암아트홀)을 연출하다 작고한 원로연극인 이해랑씨 생전외 모습을 담은 슬라이드 상영 및 『햄릿』 공연으로 이어진 이날 추도행사에는 여석기 문예진흥원장, 김동원 차범석 유민영 임영웅 정진수씨 등 문화예술계 인사·친지 등 7백여명이 참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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