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어미새 나눔 프로그램’ 3일간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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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키자니아 서울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함께 17~19일 서울·경기지역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미새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원한 ‘틔움버스’를 이용한 참가자들은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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