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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폭행 경찰관 고소 피해 기자·언노련 등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한겨레신문사진부 김선규 기자(27)와 연합통신사진부 김낙중 기자(28)등 사진기자 2명과 전국언론노조연맹·한국기자협회 등 5개 단체는 23일 지난달 26일 인천시 답동 성당 앞에서 일어난 취재기자폭행사건과 관련, 인천시경 형사기동대 소속경찰관 10명과 박일용 시경국장 등 경찰간부 8명을 폭행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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