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버지 부시, 국립대성당서 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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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아버지 부시, 국립대성당서 국장

아버지 부시, 국립대성당서 국장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앞줄 왼쪽 둘째)이 로라 부시 여사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에 안치된 아버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유해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유해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관을 안치하는 데 처음 사용됐던 ‘링컨 영구대’ 위에 놓였다. 장례식은 5일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국장으로 엄수된다. 왼쪽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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