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방송 특전 동지 회 해명요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대한민국 특전 동지 회(회장 이은구·38)회원 1백여 명은 9일 오후2시부터 서울 여의도 순 복음교회 앞에서 집회를 갖고 8일『광주는 말한다』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한 KBS측에 항의하는 성명을 내고 오후2시30분쯤 KBS본관으로 몰려가 사장의 공개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