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를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25일 리프트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강원도 지역 스키장은 지난해보다 개장이 일주일가량 늦어졌지만, 전날(24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휴일 이틀 동안 휘닉스평창 등 5곳의 스키장에 약 2만여 명이 몰렸다.
오종택 기자
강원도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를 찾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25일 리프트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강원도 지역 스키장은 지난해보다 개장이 일주일가량 늦어졌지만, 전날(24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휴일 이틀 동안 휘닉스평창 등 5곳의 스키장에 약 2만여 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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