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김선욱(사진) 전 이화여대 총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포스코 회장이 겸임하던 청암재단 이사장에 외부 인사를 선임한 건 설립 이후 처음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 직후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아시아 출신 우수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김선욱(사진) 전 이화여대 총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포스코 회장이 겸임하던 청암재단 이사장에 외부 인사를 선임한 건 설립 이후 처음이다. 김 이사장은 취임 직후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아시아 출신 우수학생 2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