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제55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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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11월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규 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대의원,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 내외귀빈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생일을 자축하고, 중단없는 혁신과 변화로 국민과 함께하는 경우회, 치안협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경우회,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경우회로의 힘찬 도약을 결의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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