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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이과수폭포·마추픽추…크루즈로 남미 여행 섭렵하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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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10만9000t급 프린세스크루즈 ‘스타’호

10만9000t급 프린세스크루즈 ‘스타’호

 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씨씨케이(www.크루즈여행.com)가 10만9000t급 프린세스크루즈 ‘스타’호를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 크루즈’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27일간 하늘길과 바닷길을 종횡무진 오가며 남미의 명소를 섭렵하는 일정이다.
인천~상파울루(브라질) 구간을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이구아수 폭포와 사라진 공중 도시 마추픽추 등 내륙 여행지는 국내선 항공과 버스로 여행한다.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 승선한 뒤 크루즈를 타고 남미 최남단 케이프 혼과 펭귄·바다코끼리 서식지 푸에르토 마드린 등도 둘러본다.
 ‘스타’호는 레스토랑·수영장·헬스장·대극장·카지노·면세점 등을 갖춘 바다 위 특급 호텔이다. 전 세계 미식을 즐기며 수준급 공연을 매일 감상할 수 있다. 내년 1~2월 모두 다섯 차례 출발한다. 1599-0628.

 -일정 : 2019년 1월 3·7·26일, 2월 8·23일(총 5회)
 -비용 : 1인 1590만원부터(팁·세금·기항지 관광 포함)

잉카인이 건설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중앙포토]

잉카인이 건설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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