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특별강연회 개최|명동성당 11일∼3월1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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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명동성당은 11일∼3월18일까지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를 주제로 한 사순절 특별강연회를 연다. 강연내용은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김수환 추기경)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유원봉 신부) ▲성찬은 변화를 향한 순례(박복주 수녀) ▲도시의 가난한 형제들(주영호 신부) ▲자비를 베푸는 사람들 (오태순 신부) ▲하느님의 현존과 성찬(강우일 주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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