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허삼수 씨 불러 삼청교육 등 증언 청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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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5공 특위 제3소위원회(위원장 조승형 의원·평민) 는 9일 회의를 열고 김만기 전 국보위 사회정화분과 위원장, 허삼수 전 사회정화분과위원과 당시 군관계자 등 8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삼청교육의 입안 및 집행경위, 감호생 집단난동사건 등에 관해 증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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