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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 해외 틴틴영어캠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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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창간 1주년 기념으로 독자 250명을 초청, '해외 틴틴영어캠프' 를 개최합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캐나다(Surrey), 호주(Queensland)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해외 틴틴캠프' 는 캐나다, 호주 지역으로 나눠 여름방학 기간인 7월25일~8월16일까지 3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중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틴틴영어캠프는 독자 자녀에게 고품격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캠프 참가비용도 기존 일반업체가 운영할 경우 포함되는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실제 캠프진행에 필요한 실 비용만을 책정함으로써 독자의 가계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예정가격은 캐나다, 호주지역 동일하게 260만원(항공료 별도).

챔프 참여 학생은 캐나다와 호주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현지 교육청이 지정한 중산층 이상 가정에서 1가구의 2명씩 홈스테이를 실시합니다. 선착순 접수 예정인 해외 틴틴영어캠프는 중앙일보 독자는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구독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틴틴캠프에 참여를 희망하는 독자를 위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캠프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캐나다 캠프= 현지 교육업체인 배형석교육원( TransGlobal Prep-School)과 캐나다 벤쿠버 명문 사립학교인 '퍼시픽 아카데미(Pacific Academy)'와 제휴해 현지 학교에서 진행됩니다.

또한 캐나다 현직 원어민 교사들이 직접 참가해 참가 학생들의 라벨테스트(Level Test)를 실시한뒤 학생 수준별로 분반해 영어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 반의 학생수는 최소 12~15 명이고, 캠프기간 중 2회에 걸쳐 학생들을 위한 특별 활동이 진행됩니다. 특별활동은 캐나다 최고의 전경을 자랑하는 빅토리아(Victoria) 견학과 캐나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는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액티비티(Activity)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매주 하루는 양로원, 병원 등에서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합니다. 현지의 학생들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현지에서 수업하는 모습과 현장학습, 바비큐 파티 등 특별활동을 동영상으로 찍어 주 1~2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 호주 캠프= 현지 유학법인 아벡(AVEC) 교육컨설팅에서 브리스번(Brisbane)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받게됩니다. 현지 학생들의 수업은 한 학급에 20~25명으로 2명의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외틴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학급에 5명이내로 배정돼 참여수업을 받을 계획입니다.

또한 참여학생들을 위해 별도의 학생 도우미 선생님이 캠프에 참가해 한국 학생들을 특별히 보살펴 주게 됩니다. 주말에는 기차를 타고 브리스베인시 관광과 유람선 탑승, 동물원 관람 후 골드코스트 해변 관광, 놀이동산 체험 등 다양한 특별활동이 진행됩니다.

◇특별프로그램= 이번 해외틴틴캠프에서는 영어수업 뿐 아니라 수학 수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캠프 기간중 뒤떨어지기 쉬운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특목고 입시 전문기관 페르마학원과 제휴, 캐나다와 호주 현지로 강사를 파견, 국내 학생들과 똑 같은 진도의 수학 수업을 실시합니다. 수학교육은 학교 수업을 마친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창의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통합형 수학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

-문의 및 신청: 중앙일보 1588-3600 (내선4번)

-신청 기간: 5월 29일부터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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