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기념 체전|어제 테헤란서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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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테헤란=문일현 특파원】이란혁명 10주년기념 체육대회 개막식이 2일 오후 테헤란의 아자디 종합경기장에서 거행됐다.
「10일간의 여명」으로 불려지는 이 대회 개막식은 스포츠보다는 문화행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8만여 관중이 맘모스 스타디움을 꽉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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