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비자의 선택]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면도 구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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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람대쉬가 ‘2018 소비자의 선택’ 면도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람대쉬 면도기는 인공지능 센서로 어떤 수염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다.

람대쉬 면도기는 인공지능 센서로 어떤 수염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다.

‘람대쉬 ES-BST6P’는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 기술로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면도를 구현한다.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이 칼끝 각도를 나노 레벨인 30도까지 예각화해 말끔한 면도가 가능하다. 또 초고속 1만3000rpm 리니어 모터 드라이브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일정한 파워를 유지할 수 있다.

람대쉬

람대쉬 ES-BST6P는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 면도가 가능하다. 국제표준방수테스트를 통과한 완전 방수 제품이다. 또 면도기 내부에 클린 코팅이 되어 있어 거품이나 젤로 인한 오염 및 물 때 같은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손쉽게 제품을 관리할 수 있다.

람대쉬 ES-BST6P는 수염의 두께를 감지해 스스로 모터 회전 수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수염센서’를 탑재해 자동으로 최적의 구동환경을 설계한다. 사용자의 수염 굵기에 따라 모터의 회전수를 분당 9000회에서 1만3000회로 자동 조절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스위치락 기능과 휴대용 캡, 접점충전방식 스탠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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