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신한은행 눌러… 이마트배 여자농구 여름리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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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국민은행이 25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러시아 출신 센터 스테파노바(36득점.20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홈팀 신한은행을 연장 접전 끝에 80-78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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