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복서 참패 보복|고의적 중상모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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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2면

<심영자씨 해명>
한편 88 프러모션 회장인 문제의 여인 심영자씨 (심영자·46) 는 24일 『88 프러모션에 소속된 문성길(문성길·WBA 밴텀급 챔피언) 과 김용강 (김용강· WBC 플라이급 챔피언) 이 태국의 복싱 영웅 「카오코·갤럭시」와 「소트·치탈라다」 를 누르고 챔피언이 된데 따른 중상 모략적인 악의의 보도』 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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