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는 작년 수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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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편 삼성의 간판타자 이만수는 작년과 같은 6천4백6만2천 원, 김용철은 4천2백 만원에 재 계약했으며 투수 권영호는 5% 오른 연봉 3천4백65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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