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자유화 이후 7천만 불 바꿔 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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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작년 11월부터 5천 달러 이내의 외화환전이 자유화된 이후 2개월간의 환전실적이 7천만달러에 달했다.
21일 재무부에 따르면 외화환전은 작년 11월중 3천2백90만 달러, 12월중 3천7백1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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