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무연탄 반입|3사 2만t씩 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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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상공부는 19일 쌍룡·효성물산·삼성물산 등 3개 종합상사에 대해 북한무연탄 각각 2만t을 반입토록 승인했다.
정부는 9개 상사가 신청한 97만5천t중 1차로 6만t을 승인키로 이미 결정, 이번에 상사별 수입물량을 안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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