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현1동 파출소 내 경찰에 의한 여성 윤간사건 대책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은 16일 오전 서울종로5가 기독교 방송국내 인권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모양(29?대구시)에 대한 2명 경찰관의 조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피해당사자 강양과 한국여연회원 10여명은 서울 원남동 대한예수교 장로회 여전도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대책위원회는 대구여성회 등 대구지역 18개 민주단체가 연합, 구성됐다.
대구 대현1동 파출소 내 경찰에 의한 여성 윤간사건 대책위원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은 16일 오전 서울종로5가 기독교 방송국내 인권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모양(29?대구시)에 대한 2명 경찰관의 조속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피해당사자 강양과 한국여연회원 10여명은 서울 원남동 대한예수교 장로회 여전도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대책위원회는 대구여성회 등 대구지역 18개 민주단체가 연합, 구성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