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한국에 선박주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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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프라하 AFP=연합】체코슬로바키아 해운회사인 CNP사는 한국에 6만4천t급 벌크 화물선 3척을 주문했다고 체코의 주간 시그날지가 l6일 보도했다.
시그날지는 선박 척당 주문가격이 2천5백만달러이며 파나막스급 (파나마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크기)으로 벌크화물을 수송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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